지퍼 수선의 달인

지퍼가 멈추면 그의 손이 움직인다!

옷이든 가방이든 지퍼 달린 건 뭐든 맡기면 원래 모습 그대로 되돌려 준다는 지퍼 수선의 대가 김성모 달인.

지퍼가 뻑뻑하면 부드럽게 만드는건 기본! 벌어지면 마모된 슬라이더를 단숨에 잡아주는 손기술이 일품이라고합니다.

교체가 필요할 땐 같은 브랜드, 원단, 실 색상까지 맞춰 작업하는 섬세함까지!

3분 만에 지퍼를 새것처럼 완성시키는 속도까지 겸비했다고.

지퍼 수선 30년 외길 인생, 지퍼의 모든 것을 다루는 김성모 달인을 만나봅니다.

참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