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통밀빵 치아바타달인 맛집

아침이면 골목 끝까지 은은한 버터 향이 퍼지는 곳!

바로 부산 사상구의 빵집 !

이곳의 빵은 하루 전 1차 숙성, 다음날 2차 반죽을 거치는 정성스러운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는데!

 43년 제빵 외길을 걸어온 김문국 달인! 밀가루, 온도, 시간까지 ‘칼같이’ 지켜 구워내는 빵은 한입만 베어도 결이 살아 있고, 속은 포근하다고합니다.

몽블랑 페스츄리는 바삭한 겉면 안에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차 있어 씹을수록 고소함이 퍼지고, 눈꽃빵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또 손이 가게 만든다고.

크림과 속 재료까지 전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100% 수제빵이라 매일 찾는 단골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의 동네빵집을 만나봅니다.

참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