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덕후달인
문 닫아, 고압 세척 들어간다! 누구보다도 세차, 그리고 세차장에 진심인 박서아 씨.
드림카를 사게 된 그녀는 본인의 차가 너무 소중한 나머지, 조금의 얼룩도 허락할 수 없었다고합니다.
그렇게 매주 세차장에 갔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타지 세차장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녀가 알고 있던 평범한 세차장이 아닌 특별한 세차장의 모습에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이후 조금씩 덕후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어느덧 다녀온 세차장만 100군데가 넘는다는데.
최신 운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ㅁ’ 세차장부터!
세차 후 뻐근한 몸을 달래줄 안마의자가 비치되어 있는 ‘ㅋ’ 세차장,
그리고 한강 라면과 음료수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ㅅ’ 손 세차장까지!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모습의 세차장들을 소개합니다.